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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질
임종을 앞둔 환자의 통증과
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
의료시스템(완화의료 정책)에대한 평가지표
죽음의 질의 중요성
건강한 일상 – 질병치료 – 돌봄-임종’까지를
전 생애주기를 연결시켜 생각해야 함
한국의 죽음의 질
2016년 기준, 영국이 1위, 한국은 18위
죽음의 장소
- 자신이 평생 살아온 집이 아닌
병원, 요양시설, 호스피스 시설 등에서 죽음을 맞이함.
- 암 환자의 86.6%가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함
- 가족의 돌봄이 아닌
낯선 사람들의 돌봄 속에서 죽음을 맞이함. - 죽음을 어디서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= 존엄한 죽음
고독사
가족, 이웃, 친구 간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
혼자 살던 사람(독거인, 1인 가구)이 홀로 임종기를 거치고
사망한 후 방치되었다가 발견된 죽음(통상 3일 후)
유사개념
: 고립사(孤立死), 무연사(無緣死), 독거사(獨居死) 등
고독사 실태
연도 | 40세 미만 | 40-49 | 50-59 | 60-69 | 70세 이상 |
2013 | 42 | 146 | 339 | 257 | 361 |
2018 | 82 | 180 | 576 | 701 | 838 |
- 고독사 위험군
: 노인, 남성, 독거 - 고독사 원인
: 가족해체, 노후파산, 실업난 등 - 고독사의 심각성
- 죽음 앞에서 인간 존엄의 상실
- 사회공동체 균열에 대한 하나의 상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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